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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후임이 여하사 따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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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85회 작성일 18-02-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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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월 군번 난 맞후임이 좀 늦게 들어옴 

통신병인데 4개월 동안 막내 했으니 다른곳은

6개월도 있고 1년동안 막내인곳도 있다는데 

 

난 4개월동안 힘들었다. 동기도 없고 12월 군번이

살갑게 대해주는데 그래도 동기랑 선임은 다르더라 

 

슬퍼하면서 그리 지내다가 신병이라고 인사과에서

키 멀찍하게 크고 잘생긴놈이 들어옴 근데 좀 수상했다.

옛부터 우리대대 통신병과쪽으로는 하자있고 약간 

모자란 새끼들만 준다는 소문이 있엇거든 나처럼 ㅋ

 

난 선임에게 들었고 선임들은 자기는 정상인이라고 

버럭버럭 우기면서 자기보다 윗선임중에 히키코모리같은

병신보고 저런새끼들은 여기 들어오면 안된다고 지랄함

 

내가 보기엔 이슬비 보슬비더라 븅신새끼들 ㅋ

그래서 맞후임 챙긴다고 이리저리 이야기 하는데 

이 병신 처음에는 빠릿빠릿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키는 나보다 컷으니까 180은 되는것 같더라 근데

이새끼 허세가 너무 심함... 

 

"에이 이xx 일병님 제가 사회에서 아는 애가 꽤 많앗습니다"

거리면서 싸지방 존나 자주 들락거리면서 페이스북함

난 이등병때는 선임 이름외우고 999k니 주파수니 

96k 야전선 니퍼로 까기 결선하기 온갖 개 잡노동을 다 배웠는데

그냥 설렁설렁 살더라  가끔 

 

"제가 아는 여자애 보여드립니까?" 하면서 페북으로 보여주는데

어... ㅅㅂ 이쁘긴하더라 나랑 맞후임 맞선임이라고 제일

친하게 지내기는 함 근데 일은 내가 다함 ㅅㅂ.. 사다리 타는거

무서워서 못한다고 안하고 벽타고 야전선 설치하는거 무섭다고

안하고.. 선임들은 맞후임이 일못하는거 아는지 안시키고

나랑 맞후임 엮어서 항상 같이시킴 

 

그렇게 같이 고생길 열려서 이리저리 고생하고보니 

이미 나도 병장이더라 물론 고생은 내가 훨씬많이 했다.

12월 군번 시발놈들 무슨 병장 달자마자 말년행세 하면서 나에게 분대장주고 인생 편안하게 살더라 나는 똥치우고

 

내 맞후임은 상병짬쳐먹으니까 허세가 ×300임 

"야... 내가 일병짬이면 이런거 하는데 상병먹고 하기싫다 이해하지? " 하면 일병후임들은 

"예 상병이 무슨 일을합니까 헤헤" 거리고 있고 가관...

 

그러다가 하루는 비가 세차게 오더라 통신병 비올때 

야외작업 안나가서 실내작업 밑에 애들 맡겨놓고 

px빵 사다리 타기 하다가 우째됬는지 모르겠는데 

연애 이야기나와서 가만히 맞후임 이야기 하는거 듣고있는데

 

대서사급 소설 연애사를 써내리더라 어이가없어서

 

"야 그럼 넌 어떤 여자든 시간만 충분하면 다 꼬실수 잇단거네?"

 

"확신은 못해도 같이 말하고 놀고 술도 마시고 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너 우리대대 여군 꼬실수있냐?"

 

"에이... 병장님 제가 아무리 그래도 먹을게 있고 안먹을게 잇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야 내가 너 꼬시면 내 포상휴가 받은거 2박3일준다 븅신아 ㅋ"

 

"안합니다 그래도 자존심이 잇지 뭡니까 ㅋㅋㅋ"

 

여기서 잠깐 우리 대대 여군은 3명이다

a하사:28 늦깎이 맏언니 포반장 외모 ㅍㅎㅌㅊ 성격모름

b하사:23 인사담당관 외모 ㅍㅌㅊ성격까칠함

c하사:24(?) 직책도모름 10중대 소대장이랑 사귄다는 소문

 

다들 군대 버프받아서 외모 ㅍㅌㅊ~ㅍㅎㅌㅊ 였다.

 

그렇게 여군내기(?) 는 무산되는가 싶었는데 

며칠뒤에 갑자기 와서는 

"병장님 휴가 잇는거 몇박입니까?" 이지랄 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사단장이 포사격하는거 보러온다고 왔을때

야전선이랑 통신망 존나게 깔던거 행보관이 얼핏보고

행보관이 고생했다고 이등병때부터 상병까지 고생하던거

안다면서 갑자기 줌 존나 행보관 그렇게 안봤는데 천사더라

여튼 그래서 2박3일 받은 내 인생 첫 포상휴가였다. 

말차 랑 분대장휴가랑 둘중하나에 붙여쓰려고 놔둔거였음

 

 "전 b하사 해보겠습니다. 뭐 되면 먹고 전역도 얼마 안남앗는데" 

 

이러는데 뭐 난 이새끼 뭔가 일크게 벌리면 나까지 좆될까봐

혹시나 뭔일 생겨도 내 이름 거론하지말라고 했다.

 

그 뒤로 인사과에 인사계원마냥 가더라 븅신 고장난 컴터도 없고

다 멀쩡한데 막 프린터를 잡느니 거리면서 가서 엥엥거림

 

인사과장이 한번은 왜이렇게 쓸데없이 자주 들락거리냐

면박까지 주는데 가서 엥엥거림 

 

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사과 후임에게는 우리 내기를 말했다.

괜히 맞후임이 b하사 좋아하는것 같으니 이지랄하면서

소문 퍼뜨리는것보다 그게 나을것같더라 

 

b하사는 어떠냐고? 좋다고 하지 ㅋㅋㅋㅋ 자주와서 커피도 줘

아는척해 가끔 가다가 뭐 도와줄거 있으면 지가 가져다줘

한번은 휴가자복귀 버스에도 따라 타서 이야기 하면서 왓다갔다

하더라 완전 미친놈인줄알앗다. 

 

근데 이게 단 삼주? 도 안됬음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와서 혼자 있다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애들보고

"야 ㅅㅂ 티비소리좀 줄여라" 이러면서 큰소리 치더라

 

???? 병신 뭐지 생리하는것도 아니고... 싶어서 놔뒀는데

그 담날부터 인사과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치꼬치 캐물어서 겨우 알게된건데

그렇게 다니다가 다 퇴근후에 인사과 잠시 들릴일잇어서 

인사과에 둘이 가게되었데 근데 들어가서 문닫자마자

 

b하사를 껴 안았다는거 

b하사가 놀래서 밀쳐내니까 걔가 좋아한다고 했는데 

b하사가 안된다고 했다더라 그 뒤로 안된줄 알앗는데

 

전역 후 만나서 술먹게 된 어제 그 진실을 들었다. 

 

미친놈이 인사과 들어가자마자 입술부터 박앗다더라

b하사가 읍! 하고 당황하니까 걔는 혀집어넣으려 했고

b하사가 밀쳐내자마자 바로 뺨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후임 뺨쳐맞고 벙쪄서 잇는데

b하사가 "야 (#-$+$(# 넌 내가 쉽게 보이냐?" 거리고 밀쳐내고 

나가서 그대로 퇴근 

 

맞후임은 휴가도 잃고 자존심도 잃고 

그래서 한동안 내가 어케됬냐 물어도 말도 안하고 

엥엥거렸던거였음 에라이 븅신 

 

잘생긴건 맞는데 잘생긴 후임이 여하사 따먹(지 못한) 썰임

 

그 여하사는 어케됬냐고? 전역하고 이름바꿨더라 

지금 보니까 얼굴 가관임 아주 박살나있더라.... 

군대버프라서 그나마 ㅍㅌㅊ였던거임

 

근데 보니까 잘생겨도 안넘어오던거 보면 지조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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